회계감사

브랜드 사업부 매각 재무자료 자문

사업부 매각은 계약이 아니라 숫자를 깔끔하게 떼어내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01 고객의 니즈 & 고민

이번 사례에서 소개드리는 저희 세무회계 메이드 고객사 M사는 온라인 판매를 중심으로 여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회사로, 그중 연매출 100억원대인 브랜드 하나만 떼어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문의해 주셨습니다.

문제는 그 브랜드의 매출과 비용이 M사 전체의 장부 안에 다른 사업들과 섞여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잠재 투자자에게 이 사업부만의 실적을 보여주려면, 전체 재무제표에서 그 사업부에 해당하는 매출과 원가, 판관비를 따로 걸러내는 작업이 먼저였습니다. 매각을 진행하려 해도 보여줄 숫자부터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사업부 매각 자문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저희 오피스에 재무자료 정리와 투자자 자료 작성을 맡겨 주셨습니다.

02 세무회계 메이드가 수행한 업무

  • 회사 전체 매출과 비용 중 해당 사업부에 귀속되는 부분을 월별로 가려냈습니다. 저희의 자문 경험상 공통으로 쓰인 비용을 기준 없이 나누면 나중에 투자자 설명이 어려워지므로, 배분 기준을 세워 나누고 그 근거를 남겼습니다.
  • 해당 사업부의 매출 원가율과 광고비 등 변동비 구조를 분기별로 정리해, 사업의 수익성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 드러나도록 만들었습니다.
  • 동종 업종에 속한 비교 가능한 회사들의 재무 정보를 조사해, 이 사업부의 실적이 업종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함께 짚었습니다.
  • 정리된 재무 정보를 바탕으로 잠재 투자자에게 배포할 요약 자료(티저 메모랜덤)를 작성해, 사업 개요와 핵심 재무지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03 해결 결과 & Insight

이번 작업을 통해 M사는 사업부만 따로 떼어낸 재무자료와, 잠재 투자자에게 바로 보낼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실 수 있었습니다. 뒤섞여 있던 숫자가 사업부 단위로 정리되면서, 매각 절차를 실제로 시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희 전문가도 보람찬 작업이었습니다.

M사처럼 회사 일부만 떼어 팔려는 계획은 계약서를 쓰는 순간이 아니라, 그 사업부만의 숫자를 깨끗하게 분리해내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공통비용을 어떤 기준으로 나누느냐에 따라 사업부의 수익성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그 기준을 세우고 문서로 남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객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특정 가능한 정보는 익명화했습니다. 사례가 유사해 보여도 결론은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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