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감사

상장 준비 A사 K-IFRS 전환 자문

회계기준을 바꾸면 지금까지 쌓아 온 숫자가 통째로 달라집니다. 그 숫자를 지정감사에서 처음 보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01 고객의 니즈 & 고민

이번 사례에서 소개드리는 A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연매출 200억대까지 성장해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며 저희 세무회계 메이드에 자문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상장을 하려면 재무제표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바꿔야 하는데, 그동안 써 오던 일반기업회계기준과는 같은 거래를 보는 눈이 다릅니다. 기준을 바꾸면 숫자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미리 확인이 필요했고, 자본으로 잡아 두었던 상환전환우선주(RCPS)가 부채가 된다는 이야기도 듣고 계셨습니다. 사내에는 상장을 겪어 본 인력이 없었습니다.

이에 여러 회계법인의 제안을 비교해 보신 끝에, 벤처기업 상장 자문 경험이 많은 저희 오피스에 전환 용역을 맡겨 주셨습니다.

02 세무회계 메이드가 수행한 업무

  • 계정과목을 하나씩 뜯어보고 걸리는 K-IFRS 기준서를 대조해 전환 대상 항목을 추려낸 뒤, 전환일과 비교 연도까지 세 시점의 재무제표를 다시 작성해 드렸습니다. 항목을 빠뜨리면 지정감사에서 통째로 다시 해야 한다는 것을 저희의 자문 경험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계약의 실질을 보는 K-IFRS에서 상환전환우선주를 부채로 재분류하면 자본과 부채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금액으로 보여드리고, 상장 전 보통주 전환을 권고드렸습니다. 먼저 상장한 기업들이 푼 방식도 부록에 모았습니다.
  • 중소기업 회계처리 특례에 따라 인식 대상이 아니었던 주식기준보상과, 일시퇴직추계액으로 계상해 오던 퇴직급여를 다시 계산해 드렸습니다. K-IFRS에는 그러한 특례가 없습니다.
  • 리스, 수익인식, 개발비, 법인세까지 남은 항목을 검토하고, 외부평가가 필요한 것은 지정감사 일정에 맞춰 한 번에 받으시도록 잡아 드렸습니다.

03 해결 결과 & Insight

이번 저희 세무회계 메이드와의 용역을 통해 A사는 상장 심사에서 마주쳤을 숫자를 미리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 이후 잡아 두신 상장 일정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셨고, 외부감사인과의 과정에서도 큰 이슈가 없었습니다. 사내에 아는 사람이 없어 막막하셨는데 맡기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씀주셨고, 저희 전문가도 보람찬 용역이었습니다.

상장을 준비하신다면 회계기준 전환부터 손대셔야 합니다. 지정감사에 들어가서 숫자가 달라진 것을 알게 되면 손쓸 시간이 없습니다. 특히 상환전환우선주는 투자자와 협의가 필요해서 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니,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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